<초난감 기업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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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케팅 분야의 필독서로 여겨져왔던 '초우량 기업의 조건'이라는 책의 허점을 날카롭게 꼬집으면서

약 30여년간 빠른 속도로 변화를 거듭한 IT 분야에서 이름을 날렸던, 혹은 여전히 이름을 날리고 있는 여러 기업들의 엄청난 실수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읽다보면 그 동안 IT 산업의 전반적인 흐름에 대해서도 짚어 볼 수 있고,

일반적으로 정말 대단하다고 여겨지는 다양한 공룡 IT 기업들(IBM, Google, MS, Apple 등등등..)의 유명한 삽질들도 Case-study 할 수 있죠.


무엇보다 글쓴이의 촌철살인의 글재주와 탁월한 경험이 책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IT에 관심이 많은, 혹은 마케팅이나 경영 전략에 관심이 많은 사람도 꼭 한 번 읽어볼만한 재미있는 책입니다.


아래는 교보문고 홈페이지에서 퍼온 책 소개글 입니다.


실패한 초우량 기업들의 사례로 배우는 기업 마케팅 성공전략!
『초난감 기업의 조건』은 1982년 톰 피터스와 로버트 워터만이 쓴『초우량 기업의 조건』을 유쾌하게 꼬집은 책으로, 한때 잘 나갔던 초우량 IT기업의 실패담을 통해 기업 마케팅 성공 노하우를 배워본다. 저자는 초우량 첨단 기업이 지난 20년 동안 저질러온 마케팅 실수를 고차원적으로 분석하였다.

본문은 유명 데스크탑 소프트웨어 회사였던 마이크로프로 사가 기본을 무시한 포지셔닝 실수로 인해 자멸해버린 사건, 애시톤테이트 사가 잘못된 기업 홍보로 회사를 망가뜨린 사건처럼 첨단 기술 부문에서 유명한 사건들을 제시한다. 또한 한국어판 특별 서문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비스타 출시 때 저지른 난감한 실수도 소개하였다.

그리고 이 사례들을 바탕으로 첨단 IT기업들이 어떤 잘못을 하여 쇠퇴의 길을 걷게 되었는지를 자세히 설명하고 진정한 초우량 기업이 되기 위해 비극적인 운명을 피하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특히 현명한 회사가 저지른 어리석은 마케팅 실수를 대량 포함하였다. 또한 마케팅 전략과 함께 효과적인 기업경영의 일반적인 사항도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초우량 첨단 기업이 무너지는 이유를 '피할 수 있는 실수'에서 찾는다. 그리고 기업들이 저지른 실수를 예리하면서도 재미있게 꼬집었다. 이를 통해 아타리, DEC, IBM, 라니어, 왕, 제록스와 같은 초우량 기업이 추락하거나 고통스러운 외상을 경험하는 이유를 명확히 파악하고, 난감한 실수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한겨레에 소개된 KUG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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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G(ikeynote.net)의 팟캐스트가 한겨레에 소개되었습니다.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413568.html

아이폰에 초점이 맞춰져있긴 하지만 우리가 열심히 만들던 컨텐츠가 이렇게 소개되는 거 보니
보람도 있고 신기하기도 하군요. ㅎㅎ


Macintosh Podcast 링크

Keynote Podcast 링크

iPhone Podcast 링크

TEDx명동 Podcast 링크

TEDxMyeong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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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한 해동안 TEDx명동을 사랑해주신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TEDx명동 이벤트를 주최하는 KUG에서 오는 11월 21일 토요일 오후12시~3시 KUG Award 2009를 씨너스 명동에서 개최합니다.

발표자분들의 면모를 하나하나 보시고 지금 즉시 참여하세요.


KUG Award 2009_Final

KUG Award 2009 Final

KUG Award 2009 두번째 U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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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저의 인터뷰도 수록되어있습니당.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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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G Award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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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올해도 합니다.

작년의 KKUF 2008을 이어서.


KUG Award 2009



열심히 준비 중입니다. 많이 참석해주세욤~

신발 정리에 관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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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어머니께서 유용한 정보라고 하시면서 제 방에 두고 가신 종이 한 장이 있었습니다.
국내의 K모 자동차 회사의 뉴스레터 같은 종이였는데(저희 집은 K사의 자동차가 없는데 말이죠)
유용한 정보가 담겨있더군요. 바로 신발정리에 관한 내용입니다.

신발에도 다양한 의미가 담겨져 있군요.
대략적으로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신발


알고보면 예의범절이라는 것 만큼 까다로운 것도 드물죠.

[Macintosh Genius] Ep. 6 - Autom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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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파일/폴더 등에 대해 일괄작업을 아주 편하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오토메이터 입니다.
이렇게 강력한 프로그램이 Mac OS X의 번들 소프트웨어인게 정말 굉장할 따름이죠.

초급사용자부터 고급사용자까지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오토메이터 이번 에피소드는
파일명 일괄변경이미지 사이즈 일괄 조정 작업에 대한 작업흐름(Workflow) 생성을 통해서
그 기본 개념과 간단한 사용법을 숙지해보고자 합니다.

하단에 있는 배너를 클릭하시면 iTunes를 통해서 팟캐스트 구독 및 iPod에서 보기가 가능합니다 :)




프리니티 DIY를 이용한 연하장 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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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연휴도 지나고 여행을 다녀오느라 많은 분들께 인사도 못 드려서 죄송한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따로 인사를 어떻게 드려야 할까 고민 좀 하다가 생각 난 것이 바로 연하장!
때마침 자주가는 사이트 중 하나인 프리니티www.prinity.com에서 DIY 카드 서식을 제공을 해서 한 번 이용해 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물론 무료-  _-).

* 삼성 컬러 레이저 프린터 CLP-315K로 인쇄했고 맥북에서 Windows로 작업했습니다.

DIY 연하장 만들기


아무리 온라인이 발달한 세상이라고 해도 이렇게 손으로 쓰는 카드가 마음에는 더 와닿는 법이죠.
구정연휴가 지났지만 늦게나마 주변분들에게 이렇게 카드를 인쇄해서 직접 손으로 써서 보내보세요~

뉴맥북 구입/개봉/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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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오랫만의 포스팅입니다.
기말고사 기간을 맞이하여 노느라 공부버닝하느라 블로그 포스팅 할 시간도 없었네요.
각설하고, 4년전에 구입했었고, 동생이 잘 쓰고 있던 SONY VAIO PCG TR-5L이 운명을 달리하는 바람에

제가 사실은 동생이 구입했었지만 사용하던 1세대 흰둥이 맥북을 동생에게 물려주고(응?)
새로이 뉴맥북을 구입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결제부터 배송까지 애로사항이 꽃이폈는데, 여하튼 잘 받았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New Macbook 개봉부터 설치까지


[Specification Comparison]

뉴맥북
CPU : Core 2 Duo 2.4Ghz
RAM : DDR3 4GB
HDD : 250GB
VGA : nVidia GeForce 9400M
구맥북 1세대.
CPU : Core Duo 1.83Ghz
RAM : DDR2 4GB
(자체 업글)
HDD : 160GB (자체 업글)
VGA : Intel GMA (Maybe)

기존의 1세대 흰둥이를 사용해왔고, 이번에 교체를 하면서 하나 아쉬운 점은 바로 디자인입니다.
메탈릭한 디자인을 저도 좋아하긴 하는데, 아무래도 흰둥이의 임팩트가 크긴 컸나보네요;

하.지.만
디자인을 제외한 모든 면에서 뉴맥북이 훨씬 낫다는 -_-b

결론은,
지르세요. 지르면 편함.

별의 별 사이트가 다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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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까 사이트도 아예 만들어져있군요.
올림픽에서의 대실패로 인해서 요새 축구 까는 분위기가 아주 한창인데, 신기하네요.

저야 축구, 농구, 야구, 당구, 골프 등등 왠만한 스포츠는 다 좋아하다보니 어떤 스포츠든지 다 재미있고 쭉 이어졌음 하는 바램인데, 이 분들은 축구가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나보네요.

하여튼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스크린 캡쳐까지 해왔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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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도 ㅎㄷㄷ... '축구폐지위원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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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레이저 프린터 CLP-315K 를 활용한 A4 용지로 CD 케이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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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덥고 집에서 빈둥빈둥 거리던 참에...재미있는거 뭐 할게 없나 싶어서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A4 용지로 CD 케이스 접는 방법' 관련 글들이 돌아다니고 있더군요. 사실 꽤 오래전부터 알려졌던 방법이긴 한데 실제로 접어본적은 그리 많지가 않았습니다.

 

CLP-315K를 영입하고 지난번 리뷰 이후로 딱히 사용을 안하던 차에 재미있겠다 싶어서 한 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네X버에서 "A4 용지 CD 케이스" 라는 키워드로 검색하면 수도 없이 많이 나옵니다.

 


제가 갔던 블로그에서는 아예 데코레이션이 가능하게 pdf 형식으로 파일이 첨부되어있더군요(링크를 첨부해야 하는데 주소를 까먹었습니다). 파일을 다운받아서 포토샵을 이용하여 제가 사용할 이미지들로 대체하고 출력을 했습니다.

 

모 블로그에서 원본 이미지를 다운 받은 후

 

 

맥에서 편집하고

 

 

윈도우에서 출력했습니다(별 이유는 없습니다).

 

 

출력을 완료한 후에 종이접기를 시작했는데, 맨 처음 단계가 조금 어렵고 나머지는 별 어려움 없이 접을 수 있었습니다(밥 아저씨의 "참 쉽죠?" 가 생각나더라는..ㄱ-)

 

출력을 완료했습니다.

 

 

자를 사용하면 종이접기가 한결 간단해지죠.

 

 

다 접은 후 CD를 삽입한 모습. 한 개당 CD 두장씩 삽입 가능합니다.

 

 

이렇게 집에서 DIY를 하는 것도 나름 재미도 있고 시간 때우기에도 좋습니다. 또한 자기가 만들었다는 것 때문에 애착도 가게 되구요.

저는 Apple Corp.의 이미지들을 사용했지만 포토샵을 할 줄 아시는 다른 분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다른 이미지를 사용해서 접으셔도 됩니다.

 

원본 파일 다운받기(*.pdf)

The+Muser Version 다운받기(*.psd)

 

 

맥 OS X 에서 패러렐즈를 이용한 윈도우즈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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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을 사용하면서 사정상 윈도우즈를 많이 사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Visual Studio가 가장 큰 이유였고, 한글이나 MS Office 등의 프로그램들도 단축키 사용빈도가 높다보니 윈도우즈 기반으로 사용을 많이 했었죠. 게다가 Eclipse는 OS X 기반에서는 한글 주석이 글씨가 깨져서 나오더군요. ㄱ-

문제는 하드웨어 성능을 고려해서(맥북 1세대, RAM 2GB Upgrade, HDD 160GB Upgrade) 부트캠프를 사용해 왔다는데에 있었습니다. 윈도우를 사용하면 할 수록 OS X은 사용 빈도가 현저히 줄어들어 버리게 되죠.

방학을 맞이했고 이제 당분간은 졸업작품을 제외하곤 빡세게 코딩할 일도 많이 없을 것 같아서 부트캠프를 처분하고, 이번에는 OS X에서 가상 드라이브를 이용하는 패러렐즈로 갈아탔습니다.

부트캠프와 패러렐즈의 장단점을 단순하게 비교하자면,

부트캠프 :
하드웨어 스펙에 대한 부담이 적다(낮은 스펙에서도 상대적으로 원활한 성능 발휘).
OS X과 Windows를 완전히 따로 사용할 수 있다(솔직히 이건 장점이자 단점인 듯 싶네요).
한 가지 운영체제에서 다른 운영체제로 전환하려면 재부팅을 해야 한다
(이 이유로 인해서 맥북으로 윈도우만 돌리는 사용자가 엄청나게 많다는..)


패러렐즈 :
OS X과 Windows를 함께(파일 공유까지 가능) 사용할 수 있다.
OS X과 Windows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강력한 여러가지 부가 기능들을 제공한다.
일정 수준이상의 하드웨어 스펙이 확보되어야 한다.

정도겠습니다. 물론 패러렐즈와 비슷한 VMWare가 있지만 여기선 제외하겠습니다.

패러렐즈를 설치하면서 "이거 정말 대단하다!"라고 느꼈던 때가 바로 Windows 설치시 CD없이 ISO 이미지만으로도 설치가 가능하다는 점이었습니다. Mac 입장에서는 Windows를 정품 CD로 사용하던지 이미지로 구워서 사용하던지 상관없다는 입장인걸까요? 어쨌거나 덕분에 굉장히 편리하게 설치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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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하단에 있는 창이 패러렐즈를 이용한 가상드라이브 적재 후 윈도우 설치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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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 잘 설치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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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설치하면서 친구와 노가리 까고 있습니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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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완료 후. 좌측 상단 창이 윈도우가 실행된 패러렐즈, 우측 하단 창이 OS X의 파인더 창입니다.


부트캠프를 이용해서 윈도우를 사용했을 때에 비해서 확실히 윈도우가 느려진 것이 체감되지만, 둘 다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파일 공유가 서로 가능하다는 점이 정말 엄청난 장점인 것 같습니다.
맥 쓰시는 분들 중에서 부트캠프 쓰시는 분들은 패러렐즈로 갈아타는 거 꼭 권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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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kin USB 2.0 7-Port HUB. 컴퓨터 고급 사용자들을 위한 필수 액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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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코엑스에서 맥북용 VGA 호환 포트를 사기 위해 L모 상사에서 운영하는 PixDix에 들어갔죠. 그 곳에서 판매하는 각종 디지털 기기에 관심이 있어서가 절대 아니었습니다. ㄱ-

VGA 포트는 품절이라고 해서 한숨만쉬고 뭐 다른거 살거 없나..하다가
작년 보스턴에 있을 때 자주갔었던(진짜 죽돌이) 애플 스토어에서 지름신 소환을 부추겼던 Belkin 社의 USB 허브가  이 곳에도 떡하니 진열되어있었네요.
이번엔 무려 7 Port 였스빈다.

Belkin USB 7 Port HUB
포트가 7개~ 우왕ㅋ굳ㅋ. 나머지 다섯개는 뒤에 가려서;;


개인적으로 Belkin 社의 제품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깔끔한 디자인 때문이죠.
게다가 제 경우에는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연결된 USB가 최소한 4~5개는 됩니다.
프린터, 외장하드, 106키보드, 카드리더기, USB Memory 등등..
결국은 밀려드는 뽐뿌를 감당하지 못하고 집었습니다. 작년과 같은 패턴;;
가격은 좀 세네요. 45,000원 쯤 했던듯..? (원래 지르고 나면 아무것도 생각 안나는 법)


집에와서 바로 USB HUB 교체 작업에 들어갔죠.
원래 사용하던 HUB는 분해를 하고..

Belkin USB 4 Port HUB
이 녀석이 기존에 사용하던 Belkin 4 Port Hub 였습니다. 정말 더럽군요, 먼지들...



박스를 개봉하여 구성품들을 꺼낸 후 바로 설치했습니다.
USB Hub에 설치라는 표현도 어찌보면 좀 우습기도; 그래도 설치는 설치입니다.

Belkin USB 7 Port HUB 구성품
뻔한 구성들.


Belkin USB 7 Port HUB 설치완료
설치 완료. 가장 우측의 적색 LED는 전원, 나머지는 각각 Port에서의 연결상태를 알려주는군요.


후면 5개, 윗면 2개 총 7개의 포트도 마음에 들었지만 우측의 선 정리를 위한 부분도 사용자를 위한 배려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런 센스 하나하나가 결국은 구매욕을 자극하죠.

설치를 다 하고나니 원래 사용하던 HUB를 어떻게 처리할지가 문제네요; 앞뒤 안가리고 지르면 이런 문제가 생기는건 당연지사.

Belkin USB 4 Port HUB
이 녀석도 정말 마음에 들었었는데 . 뭐 어떻게든 되겠죠. ㅎㅎ

[REVIEW] 컬러 레이저 프린터 CLP-315K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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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개봉/설치기에 이어서 오늘은 사용기를 한 번 써보려고 합니다.

사용기라고 해봤자 경우에 따른 인쇄속도 비교, 프린터를 사용해 오면서 느꼈던 점들이 전부 일테니 그리 긴 포스팅이 될 것 같지는 않군요.


요 근래 DigiEco에서 주최하는 논문 공모전 준비로 인해서 레이저 프린터를 이용한 인쇄수요가 급증한 점이 이번 사용기를 작성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리뷰는 모노(흑백)/컬러 출력 각각의 경우에서 1장, 5장, 10장, 50장 단위로 출력했을 때

예열시간, 첫장 출력시간(FPOT : 초기 상태에서 맨 첫장이 인쇄되어 나오기까지 걸리는 시간), 분당 출력시간(PPM)이라는 세가지 스펙을 따져보았습니다.

모노/컬러 각각 총 66장(1+5+10+50)을 인쇄했네요.


일단 네X버에 올라온 컬러 레이저 프린터 CLP-315K의 스펙입니다.

컬러 레이저 프린터 CLP-315K 스펙

CLP-315K 스펙



자, 그렇다면 모노 출력의 실제 인쇄속도는 어떨지 한 번 보겠습니다.

출력에 사용한 파일들은 모두 PDF 문서이며 이미지와 텍스트가 적절한 비율로 혼합되어 있는 문서입니다.


 


흑백 인쇄의 경우에는 오히려 스펙보다도 뛰어난 속도로 인쇄가 되는군요.

제조사별로 스펙 명시 기준의 엄격성이 차이가 난다고는 하던데, 삼성전자의 경우 기준이 상당이 엄격한가 봅니다. 알고리즘적인 측면에서 바라봤을 때 O(t), Θ(t), Ω(t) 중에서 Θ(t)가 적용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헛소리입니다).



컬러 인쇄 속도를 알아볼까요?


 

 

여기에서 하나 유의할 점이 있습니다. 5, 10, 50장 인쇄의 경우 예열시간이 현저하게 줄었죠? 이것은 레이저 프린터의 특성상 이전 인쇄작업으로 인해 프린터가 어느정도의 열을 내부에 담고 있는 상태에서 다른 문서 인쇄를 위해 다시 발열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최초 인쇄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더 적은 발열량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더 알기 쉽게 얘기하자면, 레이저 프린터 출력을 위한 온도가 100˚C 라고 가정했을때 초기 온도는 제 방의 온도와 비슷하겠죠? 30˚C라고 칩시다.

한 장 인쇄를 하고 다음번 인쇄를 할 경우 이미 프린터는 100˚C까지 온도가 올라갔고 아직 상온인 30˚C까지 냉각이 되지 않은, 즉 대략 60˚C 인 상태에서 인쇄작업이 수행되므로 발열을 조금만 해도 100˚C에 쉽게 도달할 수 있는것이죠.


컬러 인쇄의 경우에는 이렇게 프린터 온도에 따라 예열 시간이 현격한 차이를 보이게 되더군요. 호불호를 논하자면 저는 好쪽이 아닌가 싶네요. 결국은 에너지 절약과 이어지는 부분 아니겠습니까?


작지만 강하다, CLP-315K. 절대 제꺼라서 자랑하는 거 아닙니다 ㄱ-


위에 나타난 대로 인쇄 속도는 스펙과 큰 차이없이(오히려 스펙보다 더 빠른 속도로)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토너 사용량은 어떨까요?

예전 설치기 리뷰 때 사용했던 이미지를 다시 이용해서 GIF로 표현해 봤습니다.


CLP-315K 토너 소모량

모노출력 70여장, 컬러출력 70여장 인쇄 후 토너 잔량입니다.



저정도면 대략 초기토너로 1,000여장은 인쇄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저는 주로 레포트를 출력하고 초안 인쇄(인쇄품질이 낮고 적은 토너 사용)를 이용하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출력할 용지수는 그 보다 훨씬 늘어나겠네요. 잉크젯 보다는 레이저 프린터가 한번 사용한 이후에는 리필에 대한 압박은 훨씬 덜 하겠군요.


아래는 인쇄를 하는 동안 발생한 폐토너입니다.


폐 토너

생각보다 적군요;



레이저 프린터의 특성상 인쇄 결과물이 열로 인해 말린다는 사용자 의견도 시장조사(?)를 하면서 간간히 접했습니다만, 제 경우에는 심한 말림 현상은 겪지 못했습니다.


안 말리는데..ㄱ-



휴우...짧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길어졌네요.

그래도 리뷰를 하면서 이 녀석 정말 대단한 컬러 레이저 프린터라는 생각이 다시금 들어서 뿌듯했습니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군대 갔다온 사이에 프린터들도 정말 많이 좋아졌군요! 게다가 삼성 전자의 컬러 레이저 프린터 기술도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삼성 프린터 앞으로 애용해야 할 것 같다는...-_-b

이번 컬러 레이저 프린터 리뷰를 진행하면서 인쇄한 결과물들 잘 활용해서 논문 공모전도 1등(상금 500만원 ㅎㄷㄷ)할 수 있게 댓글로 응원해주세요~ 굽신굽신.

그런데 언제 다 읽지?

[REVIEW] 컬러 레이저 프린터 CLP-315K 개봉 / 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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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학기/기숙사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보니 며칠전에 주문했던 컬러 레이저 프린터 CLP-315K가 이미 도착해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네요!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하고자 개봉 및 설치 후기를 써봅니다.

개봉기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죠. 정말 공감합니다.

컬러 레이저 프린터 아무리 좋은거 있어도, 설치 안하면 그냥 기계 덩어리에 불과할 뿐이죠.

그래서 설치를 해 보았습니다.

설치기

여기까지 제품 개봉부터 설치까지의 과정을 열거해 보았습니다. 글이 많이 길어졌네요.

전체적인 느낌은 일단 잉크젯처럼 느껴질만큼 소형이고, 검은색의 디자인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는 점입니다. 만족스럽네요.

레이저 프린터 사용을 하면서 느끼는 점들은 추후의 리뷰에서 다시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설치가 완성된 제 방의 모습입니다. 그럼 모두 빠빠이

며칠 전 받은 감동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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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쯤 새내기 후배가 영광스럽게도 밥 사달라고 연락을 해주어서
그 다음주 화요일에 점심 약속을 잡았다. 나같은 아저씨 학번을 다 찾아주다니...좀 고맙더군;
화요일에 시험이 예정되어 있어서 월요일 저녁부터 학교 공대열람실에서 밤을 샜다.
커피에 의존하면서 간신히 시험을 치르고 나와서
'오늘 점심은 약속이 잡혀있지.'라고 생각하며 약속 확인을 위해 핸드폰을 켰더니 도착한 문자 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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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해요ㅋ


문자를 받고 나도 과연 새내기때 저랬나..라는 생각이 문득 머리를 스쳤다.
남자는 군대를 다녀와야 사회생활 요령이 생긴다고들 하고, 간혹가다보면 군대를 다녀왔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성은 0를 뛰어넘어 음수의 영역으로 달리는 녀석들도 있긴 하다만;;
나는 왠지 안 그랬던 것 같은데, 저런 연락을 받으니까 좀 "쩝..."하는 생각이 들더라구.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지.
연락이라도 미리 해준게 어디야. ㄱ-

맥북 유저로 살아간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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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포스팅은 오랫만에 맥으로 들어와서 남기는 포스팅.

요 근래에 주변 사람들이 맥북을 많이 구입하고 있다. 이에 따라서 나는 그들의 맥북을 최적화(램 업, 부트캠프 설치, 어플리케이션 설치)해주곤 한다.

맥북 1세대가 처음 나왔을 때 사람들은...
"어차피 한국에서 서비스도 구리고 가격만 비싼 애플제품..쓸 이유가 없다."
"맥북쓰는 된장남, 된장녀 전부다 즐~"
뭐 대충 이런 반응들이었고 사실 아직도 이런 분위기가 팽배하다.

 
Mac Windows
Windows인가 Windows가 아닌가



나로서도 따지고 보면 맥북을 쓸 이유는 전~혀 없다고 할 수도 있다.
우연한 기회에 맥북을 사용하게 되었고 MAC OS X 이라는 운영체제에 완전히 매료되어서 한때 OS X 우월론을 펼치기도 했고 소빠생활을 접고 애빠생활을 한 적도 있었지만 여전히 맥북은 우리나라에서 쓰기엔 너무나도 불편하다.

그래도 다른쪽으로 생각을 해보면
리눅스에 대해서 사람들은 아무런 언급이 없지만 MAC OS X에 대해선 유난히 된장인을 보는듯한 시선을 가지고 있는 우리 사회의 시선이 다소 편향된 것도 사실이다.
마치 리눅스를 쓰면
"이 님 컴퓨터 고수인듯"이라고 생각하지만
OS X을 쓰면
"님 된장남?" 뭐 대충 이런듯한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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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X Leopard인가 OS X Leopard가 아닌가


혹자는 부정할수도 있지만 사실이다. 주변사람들로부터 주워들은 이야기들과 웹서핑을 하면서 보는 글들을 통해 유추하자면 그렇다.

내 경우엔, 짧은 기간이지만 Linux도 사용해봤고 OS X, Windows 모두 사용하지만 결론적으로 셋다 모두 굉장한 운영체제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고, Windows같은 경우에는 우리나라가 워낙 그 쪽으로 최적화가 많이 되어있다보니 공기나 물처럼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것이 되었고, 그래서 어떤 이들은 컴퓨터의 운영체제는 Windows 밖에 없는 줄로 알기도 한다. 난 Linux는 너무 긴 부팅시간 때문에 조금 불편했고 OS X과 Windows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정도로 둘의 장난점이 극명하게 나뉜다. 결론은 둘다 좋다는 것.

애플 같은 경우에는 우리나라 시장에는 적극적으로 진출을 안하는데, 그건 워낙 우리나라에 팽배해 있는 불법복사 때문이니 달리 할말은 없고 그들을 비난할 자격이 우리에겐 없다고 생각한다. 사실 그래도 물건을 팔거면 서비스도 해줘야 하는데, 애플코리아도 워낙 무능력한 회사고(이건 뭐 거의 그냥 수입대행사 정도?)...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본다. 맥북과 아이팟이 우리나라에서도 잘 나가기 시작하고 있으니 애플의 서비스가 점차 개선되길 바랄 뿐. :-$

자, 이제 과제를 위해 Windows로 재부팅 ㄱㅅ.

학교 PC실 컴퓨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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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거의 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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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나 없는 사이 아주 많이 좋아졌다.
졸업은 이제 다가오고(라고 하지만 아직 3학기 남았다는)

졸업하기 전에 나 컴퓨터 하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