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50mm
80-200mm
창경궁

이 책은 마케팅 분야의 필독서로 여겨져왔던 '초우량 기업의 조건'이라는 책의 허점을 날카롭게 꼬집으면서
약 30여년간 빠른 속도로 변화를 거듭한 IT 분야에서 이름을 날렸던, 혹은 여전히 이름을 날리고 있는 여러 기업들의 엄청난 실수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읽다보면 그 동안 IT 산업의 전반적인 흐름에 대해서도 짚어 볼 수 있고,
일반적으로 정말 대단하다고 여겨지는 다양한 공룡 IT 기업들(IBM, Google, MS, Apple 등등등..)의 유명한 삽질들도 Case-study 할 수 있죠.
무엇보다 글쓴이의 촌철살인의 글재주와 탁월한 경험이 책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IT에 관심이 많은, 혹은 마케팅이나 경영 전략에 관심이 많은 사람도 꼭 한 번 읽어볼만한 재미있는 책입니다.
아래는 교보문고 홈페이지에서 퍼온 책 소개글 입니다.
실패한 초우량 기업들의 사례로 배우는 기업 마케팅 성공전략!
『초난감 기업의 조건』은 1982년 톰 피터스와 로버트 워터만이 쓴『초우량 기업의 조건』을 유쾌하게 꼬집은 책으로, 한때 잘 나갔던 초우량 IT기업의 실패담을 통해 기업 마케팅 성공 노하우를 배워본다. 저자는 초우량 첨단 기업이 지난 20년 동안 저질러온 마케팅 실수를 고차원적으로 분석하였다.
본문은 유명 데스크탑 소프트웨어 회사였던 마이크로프로 사가 기본을 무시한 포지셔닝 실수로 인해 자멸해버린 사건, 애시톤테이트 사가 잘못된 기업 홍보로 회사를 망가뜨린 사건처럼 첨단 기술 부문에서 유명한 사건들을 제시한다. 또한 한국어판 특별 서문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비스타 출시 때 저지른 난감한 실수도 소개하였다.
그리고 이 사례들을 바탕으로 첨단 IT기업들이 어떤 잘못을 하여 쇠퇴의 길을 걷게 되었는지를 자세히 설명하고 진정한 초우량 기업이 되기 위해 비극적인 운명을 피하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특히 현명한 회사가 저지른 어리석은 마케팅 실수를 대량 포함하였다. 또한 마케팅 전략과 함께 효과적인 기업경영의 일반적인 사항도 수록되어 있다.
초우량 첨단 기업이 무너지는 이유를 '피할 수 있는 실수'에서 찾는다. 그리고 기업들이 저지른 실수를 예리하면서도 재미있게 꼬집었다. 이를 통해 아타리, DEC, IBM, 라니어, 왕, 제록스와 같은 초우량 기업이 추락하거나 고통스러운 외상을 경험하는 이유를 명확히 파악하고, 난감한 실수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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