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렸을 때 부터 계란 후라이는 유일하게 할 줄 아는 요리(?)였습니다.
작년에 자취 생활을 하면서 새우 튀김이라는 새로운 스킬을 연마하긴 했지만 여전히 가장 간편하면서도 영양가 많고 담백하며 맛있는 계란 후라이를 선호합니다. - _-b
부모님이 모두 직장을 다니셔서 집에 혼자 있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나 요새 같은 방학에는 밥을 제가 해 먹어야 합니다. 워낙 게을러서 잘 안해먹는 타입인데, 며칠전에는 너무너무 배가 고파서 밥에 반찬 조금, 그리고 계란 후라이 두 개를 해 먹었네요.
중간에 넋 놓고 있다가 팬에 계란이 눌러붙긴 했는데 어쨌거나 맛있게 냠냠 쩝쩝 잘 먹었습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끗.
TAG. 계란 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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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에 나오는것같이 반딱거리는 노른자.
저거 사실 만화입니..;;
맛나게 찍으셨네요..~~~
제가 계란 후라이는 좀 할 줄 알거든요~ ^^;
노른자 터뜨리기, 안터뜨리기, 완숙, 반숙, 애매하게 하기 등등..
나에게 완숙 후라이를 해준다고 했었는데
내가 언제? -_-;
하지만 당신은 미국서 계란찜을 물과 섞어버렸다는거 ㅋㅋㅋㅋㅋ
의도된 계란국이었다는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