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실 트랙백이란거,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어떤건지 알고 계신분도 상당하리라 믿습니다. 여기 들어오시는 분들은 다 블로그 꽤나 하시는 분들일테니까요. 후훗.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설명이니 아시는 분들은 그냥 '피식~' 하실게 뻔하므로 패스 해 주세요~
Trackback
트랙백(Trackback)이란?
트랙백은 세 가지의 링크백(Linkback) 기법 중의 하나입니다. 링크백 기법은 Refback, Trackback, Pingback 이렇게 세 가지로 나뉘죠. 나머지는 잘 모르니 트랙백에 대해서만 알아보겠습니다.
굳이 우리말로 표현하면 '글걸기' 쯤 되겠네요.
즉, 타인이 타인의 블로그에 쓴 글을 읽은 후 자신의 블로그에 있는 관련글을 해당 블로그에 알리고 싶은 경우에 사용하는 겁니다.
리플과 비슷하나, 리플은 자신의 코멘트를 남기는 것이죠. 트랙백은 자신의 글을 남기는 겁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한 번 보시죠.
아래의 포스팅은 며칠전 낙산공원 출사를 함께 나갔던 풋횽의 블로그(putsagwa.egloos.com)입니다. 찍었던 사진들을 블로그에 가지런히 포스팅을 해 놓았습니다.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풋횽님이 자신의 사진을 블로그에 포스팅을 했고 같이 갔던 저는 자취를 남기고 싶었습니다.
리플을 달려고 했지만 저도 같이 가서 제가 찍은 사진들을 제 블로그에 포스팅 했죠. 관련글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풋횽의 포스팅에 리플을 남기는 대신 제 글을 트랙백 하려고 합니다.
포스팅이 너무 길어서 캡쳐화면은 중간부분을 생략!
트랙백(1)이라는 부분을 클릭하면 아래의 트랙백 주소가 나타납니다. 이 부분을 복사.
경우에 따라서는 자동으로 클립보드에 복사해주는 블로그 소프트웨어들도 있습니다.
이제 클립보드에 저 글의 트랙백 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그럼 제가 쓴 글이 있는 제 블로그로 이동합니다.
어떤 형태로든지 자신이 포스팅 한 글에는 다음과 같이 트랙백 걸기 링크가 있습니다.
주로 수정/삭제 버튼 쪽에 함께 위치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① 아까 복사했던 트랙백 주소를 붙여넣고
② '전송' 버튼을 클릭!
③ 다음과 같이 전송로그 및 날짜가 나타나면 트랙백이 성공적으로 완료 된 것입니다.
그럼 확인을 위해서 원본 글이 있는 풋횽의 블로그를 다시 가 보겠습니다.
트랙백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었습니다.
이상으로 트랙백을 하는 과정을 알려드렸습니다. 처음에 "트랙백이 뭥미?" 이러면서 학교 PC 실에서 준희군과 둘이서 컴퓨터 붙잡고 앉아있던게 생각나네요.
트랙백은 자신이 작성한 글을 리플처럼 걸 수 있다는것이 장점이지만 경우에 따라선 특정 업체의 스팸성 트랙백으로도 악용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블로거들은 트랙백 기능을 아예 차단해 놓는 경우도 있죠.
간편하고 빠른 댓글도 좋지만, 가끔씩 이렇게 트랙백 한 번씩 달아주는 것도
상대방 블로거를 즐겁게 하는 방법인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이 포스팅에 연습용 트랙백 하나씩 남겨보심은 어떨지. 
Trackback Address >> http://www.themuser.net/trackback/79
시러~ -.-
껒여..ㅋㅋ
껒여..ㅎㅎ
아오, 결국 D700 행사 추첨은 안드로메다로
슬프다...
"그런 의미에서 이 포스팅에 연습용 트랙백 하나씩 남겨보심은 어떨지."
.....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4개가 달렸습니다."
참으로 민망하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해. ㅋㅋ
이 게시글 그냥 지워버리고 싶다는...ㄱ-
우왕 님의 포스팅을 보고
트랙백이 무엇인지를 알게됐어요 ㅇㅅㅇ!!
지우지 말아주세요 ㅇㅅㅇ!!
헐..이님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