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월요일) 쪄죽을 듯한 더위에 긴팔을 입고나가 간만에 풋횽아을 만났습니다.
일본을 다녀와서 조금은 그을린 모습으로 오락실에서 철구너를 하고 있던 풋횽랑 혜화동에서 만나 냉면 한 사발 들이키고 낙산공원으로 향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일단 보시죠.
낙산공원
사실 낙산공원이라는게 있는 줄도 모르고 걍 가자 그래서 "그러죠 뭐" 하고 따라 나갔는데,냉면을 먹고나서 막상 가려니 둘다 길을 몰랐다는 ㄱ-
그래서 걍 택시를 타고 갔죠. 택시기사 썖께서 빙빙 돌아가기 내공을 시전해 주셨는데, 그걸 사진 다 찍고 내려오고 나서야 알았네요.
눈치 좀 빠른 분들은 느끼셨겠지만 이번따라 세로 사진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세로 그립하나 장만하려고 합니다. :^)


























세로그립 사
사면 편해
F90X
F80?
내 사진도 좀 보내주세요 ㅎ 훗. 내가 더 잘찍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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