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 판쵸(Terry Pancho)

from 잡설 2008/06/26 15:42

어렸을 때는 안 그랬는데 요새는 옷에 별 신경을 쓰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그냥 있으면 입고 없으면 벗고..
옷이란게 언젠가부터는 그냥 걸치고 나면 다 거기서 거기 같아서 말이죠 ㄱ-.
기능(?) 위주로 찾아보게 되더군요. 더우면 시원한 옷, 추우면 따뜻한 옷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잠옷 겸 조만간에 있을 MT 겸 해서 찾아보다보니 야외에서는 좀 그렇지만 편하고 깜찍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이 있더군요. 테리 판쵸(Terry Pancho)라고 하네요.
저렇게 쉽게 찾을 수 없는 패션 아이템들이 눈길을 끄는 건, 패션에 전혀 신경쓰지 않고 사는 저에게도 적용은 되는군요; 최소한 남들하고 같은 옷은 아니니깐요~

판쵸라고 하니 일, 이등병 시절에 입었던 판쵸우의가 생각나는건 저 뿐만은 아닐거라고 짐작합니다. ㄱ-;

이번엔 귀찮아서 주인장 승인없이 그냥 사진을 퍼왔습니다; 승인은 천천히 받죠 뭐. (아 이럼 안되는데)

테리 판쵸


옷이라는 거에 돈을 써본지가 너무 오래되서;;
이번에 뭐 하나라도 사 볼까 싶어서 돌아다녀봤는데 결국 저는 다음주에 놀러가는 일정을 반영해서
이 녀석을 영입하기로 했습니다.

라는 것이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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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린군 2008/06/27 02: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때리고싶은데 ㅇㅅㅇ?

  2. mk-ㅅ-) 2008/06/28 05: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내원 s(-_-)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