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전화

[ 일상]
동생이 그저께인 화요일 14:00 비행기로 미국으로 갔습니다.
외교통상부에서 주관하는 해외 인턴쉽으로 약 1년간 미국에 다녀오는데, 가서 맥북프로나 좀 사오라고 했습니다 ㅋ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방금 우리집 전화번호랑 비슷하면서도 약간 이상한 번호로부터 전화가 왔는데
동생이 가면서 여기서 인터넷 전화를 개통해서 가져갔거든요. 그 번호더군요.

전화를 받자마자
"오빠, 3G랑 3GS랑 가격 차이 많이 나는데 뭘로 살까?"
"그래도 3GS가 낫지. 얼마 차이나는데?"
"3G는 100불, 3GS는 200불."
"그럼 당연히 3GS 사야지."
"알았어. 나 지금 사야되니까 끊을게. 뚝"

아...시밤....
하나도 안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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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플래드론 [2009/08/20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부럽지 않습니다. ㅡㅡ;;;;;; 하나도 안 부럽습니다.... OTL ;;;

  2. mk [2009/08/23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 아이폰이 나오는날은 없을꺼다

  3. misterjwh [2009/08/28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bomb

  4. sMiLo [2009/09/04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러우면 지는거임~ ㅜ_ㅜ

  5. Agnes [2009/09/05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2G 살걸 그랬어ㅠ 카메라 화질이 생각보다 너무 차이나

    근데... 나 이것도 자랑인거야? ㅋㅋ

    • The+Muser [2009/09/09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도 3세대 터치에 스카이프랑 마이크 되는 이어폰 끼고 아이폰 행세할거임 ㅋㅋㅋㅋ
      그러려면 에그도 필수군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