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N모 포탈 해외야구 게시판을 보니 이런 기사가 올라와 있더군요.
그러고보니 Tim Wakefield...보스턴에서 95년부터 활약한 너클볼러입니다.
전통적으로 MLB에서는 너클볼 투수들이 49번 등번호를 배정 받는다고 하는데, 웨익옹도 예외는 아닙니다.
등번호 49번의 아이콘. 너클볼 하나로 매년 거의 10승 이상은 찍어주는 투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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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클볼이란게 본인도 제구가 마음대로 안되서 제가 미국에 있던 2007년 시즌에는 웨이크필드 전담포수도 따로 있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물론 RedSox의 포수는 누가 뭐래도 Janson Varitek이긴 하지만요.
미국에 있을 때 처음으로 Fenway Park에 야구경기 보러갔던 날의 선발투수가 바로 웨이크필드였습니다.
기사에서도 나오듯이 커리어에서 잘 던진 190경기의 평균자책점이 1.84, 얻어맞은 190경기의 평균자책점은 8.03으로 기복이 엄청나게 심합니다. 제가 간 날이 바로 '얻어맞은 190경기' 중 하루였던 것 같아요.
뉴욕 양키즈와의 경기라서 더더욱 기대를 하고 보러갔는데 그 날의 성적은 이랬습니다. 좀 처참했죠.
게다가 자신을 알아주고 뽑아준 팀에 대한 보답(?)으로 연봉도 경력에 비해서 초라하기 이를 데 없지만 불만없이 열심히 공 던지고,
지역사회에 기여도 활발하다고 하니...어떤 팬들이 이런 선수를 싫어할까요?
사실 운동선수가 자신의 실력에 걸맞는 연봉을 요구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런것이 당연하기에 웨이크필드의 기사에 나온 것 같은 연봉관련 행태는 더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네요. 너무 멋있습니다.
프로 통산 17년을 뛰면서 아직도 여전히 잘 던지고 있는 정도가 아니고 다승 공동선두(10승)인 웨이크 필드.
이번 시즌 다승왕, 자책점 1위, 탈삼진 1위 다 해주길 바라는 마음에 두서없이 한 번 휘갈겨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그의 멋진 너클볼 동영상을 짤방 탑재해주는 센스를 발휘해보고 싶으나 마땅한 영상을 못찾아서,
감상할 수 있는 MLB.com의 링크를 겁니다. 아리랑볼 같은데 아리랑볼은 아닌 너클볼 감상해보세욤 :)
Tim Wakefield @ MLB.com
[MLB 리포트]멸종 위기의 ‘너클볼러’ 팀 웨이크필드
지난 주말 SK의 김광현과 송은범이 나란히 10승째를 거두면서 두산 임태훈과 함께 다승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29일 현재 미국 메이저리그의 다승 선두도 10승입니다. 잭 그링키(캔자스시티), 로이 할러데이(토론토), 케빈 슬로위(미네소타)와 함께 MLB 다승 공동 선두를 달리는 또 한 명의 투수가 있는데 오는 8월이면 만 43세가 되는 노장입니다....
그러고보니 Tim Wakefield...보스턴에서 95년부터 활약한 너클볼러입니다.
전통적으로 MLB에서는 너클볼 투수들이 49번 등번호를 배정 받는다고 하는데, 웨익옹도 예외는 아닙니다.
등번호 49번의 아이콘. 너클볼 하나로 매년 거의 10승 이상은 찍어주는 투수죠.

지금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물론 RedSox의 포수는 누가 뭐래도 Janson Varitek이긴 하지만요.
미국에 있을 때 처음으로 Fenway Park에 야구경기 보러갔던 날의 선발투수가 바로 웨이크필드였습니다.
기사에서도 나오듯이 커리어에서 잘 던진 190경기의 평균자책점이 1.84, 얻어맞은 190경기의 평균자책점은 8.03으로 기복이 엄청나게 심합니다. 제가 간 날이 바로 '얻어맞은 190경기' 중 하루였던 것 같아요.
뉴욕 양키즈와의 경기라서 더더욱 기대를 하고 보러갔는데 그 날의 성적은 이랬습니다. 좀 처참했죠.
1 June, 2007 RedSox vs. Yankees @ BOS
게다가 자신을 알아주고 뽑아준 팀에 대한 보답(?)으로 연봉도 경력에 비해서 초라하기 이를 데 없지만 불만없이 열심히 공 던지고,
지역사회에 기여도 활발하다고 하니...어떤 팬들이 이런 선수를 싫어할까요?
사실 운동선수가 자신의 실력에 걸맞는 연봉을 요구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런것이 당연하기에 웨이크필드의 기사에 나온 것 같은 연봉관련 행태는 더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네요. 너무 멋있습니다.
프로 통산 17년을 뛰면서 아직도 여전히 잘 던지고 있는 정도가 아니고 다승 공동선두(10승)인 웨이크 필드.
이번 시즌 다승왕, 자책점 1위, 탈삼진 1위 다 해주길 바라는 마음에 두서없이 한 번 휘갈겨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그의 멋진 너클볼 동영상을 짤방 탑재해주는 센스를 발휘해보고 싶으나 마땅한 영상을 못찾아서,
감상할 수 있는 MLB.com의 링크를 겁니다. 아리랑볼 같은데 아리랑볼은 아닌 너클볼 감상해보세욤 :)
Tim Wakefield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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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Percocet.
Tracked from Percocet. [2009/11/07 15:10] 삭제Identify a percocet 93-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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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웨익옹.
손 끝의 마법.
너클볼, 그것은 마법.
선리플 후 사진(형의..) 감상 하고 나니....허허....
미안. 내가 너무 동안이지? 흑흑..ㅠ
펜웨이 파크. 보스턴 갔을 때 마침 일정이 맞아서 경기를 보러 갔었는데 상대가 클리블랜드여서 추신수도 보고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헉...늦게까지 안 주무시네요~! @_@
저도 이러고 있습니다만...ㅋ;
그나저나 추신수 선수까지 보셨다니...부러운데요?
전 한국인 메이저리거는 한 번도 못봤네요 그러고보니..;
그러고보니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야구장에서 본 미국야구경기에 박찬호가 있었는데, 한국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야구경기 보면서 신기해서 집중이 안되던 기억이.
오오...찬호형 경기를 보러 가신겁니까?!
부러운데요?
웨이크필드고 뭐고 추의 오늘 경기는 느무느무 느무 멋졌음.
데뷔 첫 연타석 홈런...-_-;;
5타수 4안타 7타점 4득점....-_-;;
타율 첫 3할...-_-;;
아....신수 나랑 동갑인데 군대보내지 마셈 ㅠㅠ
미라벨리 얘기군 웨익옹 믿고 뻐대다가 쫓겨났지
아 그래 덕 미라벨리였다. 이름이 기억이 안났어.
뭐랄까요.. 동네 아이들이 던지는 듯한 투구 영상인데. 공은 완전 독수리 슛이군요.
국내 투수도 저렇게 던지는 사람이 있나요? 전 운동에는 정말 무지해서 -_-;;;
한번도 저런 폼 못 본거 같은데.
음..국내에서도 시도는 있었지만 너클볼 전문투수가 탄생한 적은 없습니다.
던질 줄 아는 투수가 몇 있기는 하죠.
http://www.yagootimes.com/54
참고하실 만한 좋은 칼럼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