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는 아쉽게 준우승으로 끝났지만

[ 일상]
사실 처음에 있었던 여러가지 혼선(감독 및 코팅스태프 선발문제)에 다소 우려도 됐지만
준우승이 어딥니까. 정말 굉장합니다.

결승전이라는 큰 경기에서 9회말 2아웃 상황에서도 야구의 진면목을 보여준(모든 경기가 다 재미있었지만)
대한민국 대표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이번 경기 내내 김인식 감독님이 하셨던 이 말씀이 자꾸 떠오르더군요.



국가가 없이는 야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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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회, 이번 대회 모두 재밌는 야구 보여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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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너무나 잘 싸워줬습니다

    Tracked from 기적을 일으켜라. [2009/03/2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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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주간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WBC.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 아닌 한-일 베이스볼 클래식이라는 비아냥속에 특정 팀과의 5차례 승부를 펼치는 기이한 대진 방식 속에서도 대한민국 대표팀은 정말 잘 싸워줬다. 박찬호, 이승엽, 김동주 등 1회 대회 4강 신화의 주역들이 차례대로 대표팀 고사를 선언하고, 프로팀 감독들의 대표팀 감독직 고사를 거듭하면서 출범 당시 매끄럽지 못했지만 대한민국 대표팀은 특유의 정신력으로 오늘까지 왔고 준우승이라는 값진 선물을..

  2. Subject: rxkyistx

    Tracked from rxkyistx [2009/11/2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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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xkyis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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