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인 담배새군과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문득 떠올랐던 내용입니다.
사실 담배새군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포스팅을 해야지라고 생각만 하고 있다가 아직까지도 못한 포스팅인데,
지난 학기학교 수업 중 외국인 강사가 보여줬던 YouTube 동영상이 있습니다.
굽지 않은 돼지고기가 어느 정도의 기생충을 지니고 있는지 보여주는 영상이었는데,
돼지고기에 콜라를 붓고 잠시 기다리다보면 반가운 녀석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헐킈 ;ㅅ;
강사가 이 영상을 소개하면서 같이 보여준 사진이 한 장 있는데,
돼지고기를 날 것으로 먹고 저 기생충을 함께 산채로 섭취해서 나중에 기생충이 성장하여 코와 눈을 뚫고 나오는 사진이었죠.
사진은 그냥 생략하겠습니다.
사실 이 영상의 진위여부는 잘 모르겠습니다. 돼지고기를 싫어하는 채식주의자의 조작된 영상일 수도 있고, 돼지를 사랑해서 돼지 고기를 먹는 모든 사람을 싫어하는 그런 사람이 만든 영상이 절대 아닐거라 누가 장담할 수는 없으니까요.
(어쨌거나 저는 저 영상이 사실일거라 일단 믿는 사람입니다만)
그리고 이 영상을 반박하는 영상도 누가 만들었더군요.
자신을 존스 홉킨스 병원의 의사라고 밝힌 다른 사용자가 재실험을 해서 올린 영상이라는데, 이 사람이 올린 다른 영상들을 보면 백수 같아 보이긴 하지만 포스팅에 걸린 댓글들을 보다보면
Are u sure u are a doctor working at a research lab in John Hopkins University. (fenrir6192008)
This is a doctor from mental hospital. (azmirahafez)
등등의 댓글들도 보이는군요.
어떤 이는 사용하는 돼지 고기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다고 하고,
어떤 댓글을 보면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해서 불꽃튀는 논쟁을 벌이고 있기도 합니다.
http://kr.youtube.com/watch?v=f3IOvFA8LLE&feature=channel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거짓인가
어쨌거나 Just in case,
돼지고기는 바짝 구워서드세요.
사실 담배새군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포스팅을 해야지라고 생각만 하고 있다가 아직까지도 못한 포스팅인데,
지난 학기학교 수업 중 외국인 강사가 보여줬던 YouTube 동영상이 있습니다.
굽지 않은 돼지고기가 어느 정도의 기생충을 지니고 있는지 보여주는 영상이었는데,
돼지고기에 콜라를 붓고 잠시 기다리다보면 반가운 녀석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헐킈 ;ㅅ;
강사가 이 영상을 소개하면서 같이 보여준 사진이 한 장 있는데,
돼지고기를 날 것으로 먹고 저 기생충을 함께 산채로 섭취해서 나중에 기생충이 성장하여 코와 눈을 뚫고 나오는 사진이었죠.
사진은 그냥 생략하겠습니다.
사실 이 영상의 진위여부는 잘 모르겠습니다. 돼지고기를 싫어하는 채식주의자의 조작된 영상일 수도 있고, 돼지를 사랑해서 돼지 고기를 먹는 모든 사람을 싫어하는 그런 사람이 만든 영상이 절대 아닐거라 누가 장담할 수는 없으니까요.
(어쨌거나 저는 저 영상이 사실일거라 일단 믿는 사람입니다만)
그리고 이 영상을 반박하는 영상도 누가 만들었더군요.
자신을 존스 홉킨스 병원의 의사라고 밝힌 다른 사용자가 재실험을 해서 올린 영상이라는데, 이 사람이 올린 다른 영상들을 보면 백수 같아 보이긴 하지만 포스팅에 걸린 댓글들을 보다보면
Are u sure u are a doctor working at a research lab in John Hopkins University. (fenrir6192008)
This is a doctor from mental hospital. (azmirahafez)
등등의 댓글들도 보이는군요.
어떤 이는 사용하는 돼지 고기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다고 하고,
어떤 댓글을 보면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해서 불꽃튀는 논쟁을 벌이고 있기도 합니다.
http://kr.youtube.com/watch?v=f3IOvFA8LLE&feature=channel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거짓인가
어쨌거나 Just in case,
돼지고기는 바짝 구워서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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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짝 구워도 발암물질이 생성되니 이것 참...
그렇죠.
적절하다는게 비틀어 생각해보면 어려운 것도 같습니다.
언제 영상인지는 모르겠으나, 요즘 고기들은 날것을 파는 정육점것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 한번 얼려서 이동되어 판매되기때문에 기생충은 거의 죽어있다고 봐도 괜찮습니다. 뭐 식품법의 규제에 따라 나라마다 천차만별이지만.
돼지에 서식하는 기생충이 소에 서식하는 기생충보다 -같은 종일경우- 더 사람에게 큰 병을 주는 것은 맞습니다. 그래서 돼지는 잘 익혀먹으라는 말이 있지요. 요즘이야 기생충약이나 이것저것 좋은게 많아서 되게 고생만 하고 마는 경우가 대부분이긴 합니다만 아직 남미구석이나 중국같은데서는 사람이 죽기도 한다고. 소장에 순대당면처럼 가득 차거나 뇌같은데 들어가면 좀 곤란하죠. 껄껄껄.
그런데 기생충, 의외로 식도를 통해 가는 것보다 이외의 경로로 많이들 침입한다고도 합니다. 민물에 수영할때라거나, 풀밭에 맨발로 걸어다닌다거나. 등등.
아 근데 저도 문외한이다보니 별로 정확한 얘기는 아닙니다만.
파이스님...알고봤더니
정육 전문가이셨군요!! +ㅁ+
앞으로는 풀밭에서 맨발로 걸어다니면 안되겠네요..- _-
아음 다이어트 중인데 삼겹살 먹고싶어졌잖냐 책임져
허허 그렇군
그렇다면 함께 먹어주도록 하지.
(물론 돈은 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