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동 출사

from 사진 2008/11/21 01:35
지난 주 일요일(16 Nov, 2008)에 TOEIC Speaking 시험 응시를 위해 당산동에 갔습니다.
당산동은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여의도와 거리도 가깝고 태어났을 때 부터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제가 살던 동네입니다.

시험을 다 마치고 집에 그냥 가기 섭섭해서 오랫만에 들고나온 카메라로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었네요.
옛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게 정말 너무 좋더군요.

백문이 불여일견.
Nikon F4e (Reala 100)
Tamron 28-75mm f/2.8

당산동 일대


옛날 생각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됩니다.
찐따 같았어도 티 없고 해맑았던 그 때가 그립네요.

자주 삥뜯겼던 제일 오락실과 당산동 성당, 그리고 당서 국민학교, 당산서 중학교 등 찍고 싶은데가 아주 많았는데
하필이면 유원 1차 아파트에서 필름을 다 써버렸네요.
그 흔하던 사진관들도 그 날따라 열린데가 없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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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린군 2008/11/22 02: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찐따가 자라서 변태가 되었, ㅊㅊ..

  2. ph 2008/11/22 22: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헉 변태셨군요
    [그냥 괜히 따라서 -ㅅ-]

    아파트 옥상은 아무나 올라갈 수 없나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8/11/25 03:07 The+Muser

      헉 변태가됐군요.

      어렸을 때 살던 아파트는 옥상에 그냥 올라갔었는데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는..
      옥상문이 잠겨있네요 ;ㅁ;

      문만 열린다면 사진찍기 기가막힌 포스트인데욤..

  3. MK- 2008/11/23 17: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삥듣낀모습에 마음한구석이 아려오네요..

  4. 린군 2008/11/24 12: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엘군 요새도 여의도에서 삥뜯기고 다닌다며, 저런저런.



    (좋아, 이미지 고정되어 가고 있어. 우후우후우후후후후)